“카톡으로 자동차등록증 보내주면 팔아줄게” 제3자에게 판매시도한 남성

수원지검 평택지청 전경. 중고차를 살 것처럼 차주들에게 접근해 카카오톡으로 관련 서류를 전달받아 제3자에게 팔아넘기려 한 남성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.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1부(부장검사 김희주)는 피의자 A씨를 사문서위조, 위조사문서행사, 공전자기